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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디바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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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s & Graph]

작성일 : 2018.02.03조회수 : 8421

 

Stats

中 모바일 결제 비율 美의 80배인 9조 달러...
아시아로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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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모바일 결제 시장이 9조 달러(약 1경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국의 1,120억 달러(127조원)에 약 80배에 달하는 큰 규모다. 미국이 세계 IT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고 해도 이는 기술적인 차원의 접근일 뿐, 실질적인 성장세와 비즈니스 규모는 중국이 세계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중국의 모바일 결제 시장이 확대되는 이유 중 하나는 중국 내 IT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두 기업, 즉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각각 결제 앱인 알리페이와 텐페이를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자국 내 IT 비즈니스 시장이 성숙기에 달하자 이미 아시아 신흥시장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해외 시장진출과 확대를 향해 눈을 돌렸다. 알리바바는 엠텍 기술자들이 현지 시장에서 원활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이들을 항저우 본사로 초대해 클라우드 기술을 전수하기도 했다. 텐센트는 지난해 인도 메신저 앱인 하이크(Hike)의 1억 7,5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기도 했다. 하이크는 올 6월 플랫폼 결제 기능을 추가, 많은 실적을 쌓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 조사 시관인 CB인사이트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 2분기 중국 투자자들이 아시아 금융 IT 스타트에 투자한 금액만 약 27억 달러(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인도 뭄바이 시브 푸차 IDC 애널리스트는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아시아인이 제품 구매와 자금 이체 때 모바일 결제의 흐름에 동조하고 있는 흐름 속에 미국 기업은 여전히 자국 내 이용자들에게만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VR 및 헤드셋 시장, 2021년까지 연평균 56% 성장 예상...
장기적 관점에선 AR 헤드셋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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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조사 기관인 IDC는 최근 VR 및 AR 헤드셋 시장이 매년 56.1%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년에는 시장 규모가 8,120만 대 규모로 확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9년까지는 VR 헤드셋이 매년 90% 이상씩을 차지하고, AR 헤드셋 비중도 2020년부터 크게 늘 것으로 내다봤다. 또 2021년에는 AR 헤드셋이 VR 헤드셋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3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IDC는 “대부분의 소비자는 모바일 기기에서 AR을 경험하고 있다”면서 “추후 애플의 ARKit과 구글의 ARCore 지원 앱이 소비자용 AR 헤드셋 출시를 촉진할 것”이라고 낙관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AR 헤드셋이야 말로 기업과 소비자가 컴퓨팅을 하는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치며 장기적인 성과도 나타내기 때문에 기대하는 것”이며, 반면 “VR 헤드셋은 단기간의 괄목할 만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는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IDC는 끝으로, “올 하반기에 출시될 윈도 MR 디바이스를 비롯해 주요 관련 디바이스가 속속 출시되면서 전체적으로 가격 인하가 예상된다”며 “이는 VR 및 AR 헤드셋 시장의 성장을 도울 것이며 앞으로도 보다 저렴한 기기들이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0년 전 세계 클라우드 보안 시장 90억 달러 전망...
비용 들여서라도 보안 정책 구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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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트너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는 2020년까지 전 세계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시장 규모가 90억 달러(약 1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정보 보안 시장 중 클라우드 보안 시장이 가장 빠른 성장세를 타고 있다. 그런 만큼 가트너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시 보안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안 정책을 갖추지 않은 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면 오히려 위험한 무기로 돌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안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해커들에게 클라우드는 보물상자와도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클라우드에 모든 정보가 밀집되어 있고, 한 번 침투하면 사용자들이 줄줄이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2차, 3차 피해로 이어지기 쉽다. 기업의 비밀문서가 개인의 사생활 정보까지 확보한 해커는 이를 범죄로 악용할 가능성이 높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발간한 보안 인텔레전스 보고서는 이 사실을 뒷받침한다. 이 보고서를 보면, MS 클라우드 사용자 계정 공격은 올 1분기 약 400%로, 지난해 동기 약 100%와 비교해 4배나 뛰었다. 그런가하면 올 1분기 악성 IP 주소에서 MS 클라우드 계정에 로그인한 시도는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44%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클라우드 보안 위협으로부터 기밀과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안 정책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서버 구매 비용과 공간을 줄이는 등 비용 절감을 꾀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하는 기업이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오히려 추가적인 비용적, 시간적 부담을 갖더라도 보안 프로그램을 구입하는 것에 대해서 주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만에 하나라도 기밀이나 정보가 유출됐을 때의 피해는 걷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글로벌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2021년에 4조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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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음성인식 기반의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 4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가트너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은 7억 2,000만 달러(약 8124억원)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며 2021년에는 35억 2,000만 달러(약 3조 9,723억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르너 괴르츠 책임연구원은 빠른 시장 확대에 대해 “아마존 에코나 구글 홈처럼 무선 스피커 시장이 업체와 디바이스, 활용 사례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음성이식 기술 기반의 시스템을 장착한 스피커다. 이용자가 날씨나 교통 상황, 제품 구매 요청, 날씨 상황, 음식 주문, 콜택시 호출 등을 요청하면 자체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관련 정보를 파악,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방식이다.

또한 가트너는 현재 인공지능 스피커가 소비자용 디바이스 구조로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추후 관광산업과 의료업계에 도입되면 기업용 시장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란짓 아트왈 책임연구원은 “의료분야에서 인공지능 스피커의 활용도는 빠르게 증가가 예상된다”며 “특히 원격 진단은 물론 노약자 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개인정보 보안과 관련,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인공지능 스피커는 사용자가 ‘깨우기’ 명령으로 작동되지 않는 이상 데이터 처리 능력이 없다”고 덧붙였다.

 

AI 도입 효과가 높은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향한 VC 투자...
지속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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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조사 기관 CB인사이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헬스케어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케어 AI 스타트업 투자는 2016년에는 88건을 기록해 2015년 보다 29% 증가했으며, 2017년 8월말 현재 기준 75건으로 이 추세라면 올 연말까지 117건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물론 이 수치는 하드웨어 중심의 로봇 기업
과 헬스 분야의 증강/가상현실 기업은 제외한 수치다.

특히 2016년에는 헬스케어 AI 유니콘 기업에 대한 두 건의 딜이 크게 작용했다. 하나는 중국 심천을 기반으로 한 아이카본엑스(iCarbonX)로 텐센트 홀딩스로부터 1억 5,400만 달러의 시리즈A를 유치했다. 또 하나는 플랫아이언(Flatiron Health)으로 1억 7,500만원을 투자 유치(시리즈C)에 성공했다. 이로써 2016년 헬스케어 AI 스타트업의 총 투자 유치액은 7억 8,4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17년에는 2016년 대비 약 30% 가량 투자 건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헬스케어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는 이유로, 헬스케어 산업은 인공지능 도입 효과가 높은 산업군 중 하나이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최근 5년 간 가장 높은 전문 분야 기록...
IBM “2020년까지 가파른 성장세 기록할 것”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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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분석한 통계 자료를 보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괄목할 만큼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내 구인 분석을 통해 살펴본 최근 5년간 가장 상승세를 탄 전문 인력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매년 28%씩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추세라면 2020년에는 6만 건을 넘어설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여전히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분야나 기능기반 분석, 데이터 시스템 개발자의 구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성장세보다는 다소 낮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IBM은 2020년까지 미국의 모든 데이터 전문가의 채용 건수가 2015년 대비 36만 4,000건이 증가해 272만 건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데이터 과학 및 분석 시장의 새로운 프로젝트는 15% 이상의 성장을 기록할 것이며, 데이터 엔지니어의 수요까지 더해진다면 약 39%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빅데이터 동향과 이슈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및 분석 전문가는 10만 달러 내외의 연봉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DSA 분야 전문 인력 확보는 기존 기업에도 쉽지 않은 분야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DSA의 가장 큰 수요는 전문 서비스 및 금융 분야다. 보고서는 Analytics Manager 급의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시간은 평균 53일이 소요되며, 특히 금융 분야의 데이터 과학 및 분석 전문가를 찾는 것은 상대적으로 용이하지만, 이 역시 적어도 35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