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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디바이스랩

K-ICT 디바이스랩은 국내 스마트 디바이스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을 위해 제품기획, 디자인, 프로토타입, 투자유치를 지원해 드립니다.

[Startup]2017 국내 스마트 디바이스 결산 Top 10

작성일 : 2018.04.10조회수 : 9078

 

Startup

2017 국내 스마트 디바이스 결산 Top 10
국내는 좁다, 세계로 뻗어가는 스마트 디바이스

2017년 한 해 동안 스마트 디바이스는 어떤 제품이 어떤 이유로 관심을 얻었을까? 이에 올 한해를 빛내고, 가장 주목을 끈 Top10 제품을 살펴보면서 국내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에 대해 결산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더불어 2017년이 원년이라 할 만큼 주목을 끌었던 대표적인 스마트 디바이스인 스마트 스피커 분야도 함께 살펴보기로 하자.

잉크나 토너를 사용하지 않는 미니프린터
네모닉(Nem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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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닉은 모바일 기기나 PC에서 작성한 메모를 잉크나 토너를 사용하지 않고 포스트잇을 만드는 미니프린터다. 스마트폰으로 입력한 메모나 이미지 등을 포스트잇 형태로 만들 수 있고 같은 메모를 여러 장 만들 수도 있다. 기존의 아날로그 메모와 디지털 메모를 조합하여 오피스, 가정, 회의실 등 다양한 목적의 활용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IoT·AI·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홈 로봇
아이지니(iJ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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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니는 IoT, AI,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홈 로봇이다. 음성인식으로 날씨, 뉴스, 요리 등 생활정보를 전하는 서비스 외에 아침에 조명을 켜서 유저를 깨우는 기능도 있다. 또 부재 중 내부 상황 감시와 움직임을 감지하여 유저의 스마트폰으로 집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통신하며, 외출 중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집의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블루투스 접속이나 배터리가 필요 없는
모션플레이(Motion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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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플레이는 블루투스 접속이나 배터리가 필요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틱형 모바일 컨트롤러다. 스마트폰의 측면에 부착하는 것만으로 게임을 시간이나 장소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만으로 즐길 수 있는 터치비트
드럼게임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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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게임킷은 도전성 드럼스틱과 킥페달을 사용해 실제 드럼처럼 연주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등을 인스톨할 필요 없이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있으면 사용 가능하다. 리듬게임 방식의 트레이닝 앱을 통해 드럼 연주를 배울 수도 있다.


유저의 건강을 관리하는 스마트벨트
웰트(W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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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벨트인 웰트는 생활습관을 측정하고 유저의 건강을 관리하는 제품이다. 웰트를 장착하면 유저의 복부비만도, 활동 패턴, 식사량 패턴 등이 자동으로 측정되어 스마트폰의 앱으로 전송된다. 허리둘레, 걸음 수, 앉아 있었던 시간, 과식의 유무를 측정하여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배터리는 USB 포트에서 풀충전하면 30일 이상 사용할 수 있다.

몸에 걸치는 웨어러블 카메라
미위클립(MEWE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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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위클립은 착용이 가능한 웨어러블 카메라로, 타이머 기능을 이용해 자동으로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무선으로 확인할 수 있고, 시간 순으로 정리된 사진은 클라우드 서버에 자동으로 저장된다. 사진의 위치정보를 지도 상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작성된 동영상을 간단히 편집할 수 있다.

자율주행하는 여행용 캐리어케이스
코와로봇(COWAROBOT)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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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로봇 R1은 주인을 쫓아가는 자율주행 여행용 캐리어케이스다. 공항과 같이 사람이 혼잡한 데서는 장애물을 자동으로 피하고, GPS 위치추적을 통해 캐리어케이셔의 위치를 파악한다. 또 4개의 USB 포트를 통해 스마트폰, 노트북 등의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고 배터리는 탈부착이 가능하다. 기내 반입이 가능한 사이즈로 속도는 7.2km다.

무선 접속 가능한 디스플레이
브이젯(V-J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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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젯은 TV, PC, 스마트폰, 레이저 프로젝터 등에서 Full HD 영상을 무선 디스플레이로 감상할 수 있는 제품이다. 회의실, 강의실, 연구실 등 넓은 공간에 설치된 프로젝터 또는 스튜디오나 방송국에 카메라와 모니터링 디스플레이의 무선 접속을 하기 위한 케이블이 필요 없다. 또 스마트웨어의 인스톨이나 설정이 필요 없는 것도 장점이다.

스마트 실내운동기기
버프업(Buff-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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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업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스마트 실내 운동 기기다. 모듈을 조합하여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운동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다. 푸시업 카운트, 영상 및 음성 가이드 등 스마트폰을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용하여 실내에서도 스마트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접을 수 있는 자전거
스티고바이크(St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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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고바이크는 딱 2초면 접을 수 있는 자전거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를 통해 접속 가능하고 앱으로 위치 확인 및 잠금이나 자전거 점검 등을 할 수 있다. 고속충전 기능에 의해 2시간 충전으로 약 40km 주행 가능, 최고 속도는 시속 25km/h(법정속도), 무게는 15.2kg이다.

 

2017년은 스마트 스피커의 해

2017년은 스마트 스피커의 해라고 할만 했다. 기존의 제품은 빠른 속도로 이용자를 확대해나갔고, 새로운 제품은 국내외에서 속속 등장했기 때문이다. 스마트 스피커는 이제 또 하나의 플랫폼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보급을 위해 킬러가 될 만한 IoT 기기나 스마트홈을 실현하는 제품이 필요하다. 반면 스마트 스피커의 보급이 계기가 되어 IoT 제품이 한층 발전하는 것을 기대할 수도 있다. 2017년이 가장 의미 있는 한 해가 된 스마트 스피커를 결산해본다.

아마존 에코  알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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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가장 핫한 스마트 스피커는 바로 ‘아마존 에코’다. 아마존 에코는 자사의 음성인식 AI 서비스인 ‘알렉사’를 탑재했다. 2014년에 등장했으니 스마트 스피커 업계에서는 선구자 같은 존재이며, 현재 업계표준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글 홈  구글 어시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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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아마존 에코 시리즈의 뒤를 추격하고 있는 스마트 스피커가 ‘구글 홈’이다. 2016년 11월에 출시된 구글 홈은 아마존 에코에 비해 출시가 상당히 늦은 편이다. 구글은 이전부터 AI 퍼스트 전략을 내세워왔다.

홈포드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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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6일에 홈포드(Home Pod)가 공개됐다. 시리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이 높은 아이폰에 탑재되어 있다. 2011년 출시된 아이폰4S부터 이용되고 있으므로 이용 장면을 쉽게 떠올릴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Inv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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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oke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에 표준탑재된 AI 어시스턴트 ‘Cortana’의 엔진을 이용, 오디오 기기 메이커인 하만카돈사가 제조한 스마트 스피커다. 이 제품의 특징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스카이프’의 표준탑재다. 무료로 고정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샤오미  Mi AI Sp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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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샤오미에서 나온 스마트 스피커 ‘Mi AI Speaker’의 최대 장점은 압도적으로 저렴한 가격이다. 5만원 정도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어 경쟁제품의 가격에 비해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최근 샤오미 제품은 스마트폰부터 노트북까지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